전체 글40 팬케이크스왑NFT 시작 펜케이크스왑은 BEP-20 토큰을 교환하는 탈중앙 거래소(DEX)이고 거래량 기준 2위 플랫폼입니다. 탈중앙 금융 흐름 속에서 자신의 자금을 스테이킹한 대가로 프로토콜의 토큰을 받는 여러 거래소 중 하나입니다. 스테이킹이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가상화폐 중 일정 지분량을 고정하는 것으로, 가상 화폐의 보유자는 가격의 등락과 상관없이 가상 화폐를 예치하고, 예치 기간 일정 수준의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자신의 자금을 제공하는 대가로, 유동성 제공자(LP) 토큰을 받습니다. 해당 토큰을 사용해 자신의 지분을 회수할 수 있으며 일정 거래 수수료를 전체 유동성 내 자신의 지분에 따라 분배받습니다. 그 외에도 팬케이크스왑에는 SYRUP 풀이라는 특별한 스테이킹 풀이 있습니다. 여기에 CAKE를 예치하고.. 2021. 10. 4. 과거는 생각하지 말고 미래를 먹고 살아라 역시는 역시다.. 한국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우는 데엔 이유가 있네요 영상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들을 몇가지 정리 해봤습니다 기업의 주가(가격)을 보지 말고 소비자의 지갑을 봐라 소비자의 지갑이 열리는 곳 즉, 소비가 일어나는 곳에서 매출이 생기고 거기서 이익이 나오고 이익이 가치를 만들고 가치가 주가를 결정합니다 주가를 본다는 것은 싸이클의 마지막을 보고 있는 것과 다름 없겠네요 저도 무의식적으로 기업을 보면 "그래서 얼만데?" 부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지갑이 열리는 곳을 관찰해 흐름의 변화를 감지하는 연습을 계속해서 해야되겠네요 기업을 보는 10가지 관점 고객이 떠날 수 없는 기업 고객이 늘수록 고객이 좋아하는 기업 내 삶을 지탱하고 깨우는 기업 불황을 즐기는 1등 기업 누적적 수요를 쌓아가는 기업 소.. 2021. 9. 30. 애플과 나이키는 종교다(골든서클이론) https://www.youtube.com/watch?v=AN_WJ7xOXEM&list=WL&index=8 브랜딩, 마케팅에 대한 관점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사업이라는 것은 고객이든 직원이든 '브랜드'를, '나'라는 사람을 따르게 해야합니다 그들을 강요할 순 없습니다 단지 그들이 따르겠다고 선택할 뿐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왜?"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합니다 대대수 기업들은 What > How > Why 순으로 제품을 판매합니다 어떤 제품을,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는 어떤 기업이든 알고 있습니다 또 그것을 어떤 마케팅 기법을 사용할 것인지 정합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여기까지 생각합니다 왜 이 사업을 하는 것인지 모르는 기업이 많다는 것입니다 애플과 나이키 같이 영감을 주는 기업들은 Why > .. 2021. 9. 29. 우리 매장에선 물건을 팔지 않습니다 https://www.mk.co.kr/today-paper/view/2021/4973672/ 물건 안파는 점포…日 백화점에 첫선 매장선 체험, 인터넷 구매 www.mk.co.kr D2C(Direct to Consumer) 온라인 쇼핑 업계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편리함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그에 따라 D2C를 선택하는 기업이 많아졌습니다 제조사(브랜드)가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형식입니다 기업은 D2C를 선택함으로써 타깃 시장과 고객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중간과정을 생략해 더 높은 마진을 챙길 수 있고 혁신에 투자를 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기업 뿐 아니라 협력 관계에 위치한 소매업체에도 좋은 윈-윈하는 구조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이 커지고.. 2021. 9. 28.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 반응형